루비

신개념 두피마사지기~~~

NEW  TS가드

TS가드의 효과가 얼마나 좋을까?

과연 어떤 특징이 있을까 기대를 가지고 제품을 기다렸다가

받은 TS가드~~~

머리가 따끈 따끈 하고  기분좋은 마사지가 되고 자극이 되어

제 블로그에다 사진을 올리며 후기를 작성해 보았네요.

16일 내일이 후기 작성일인데

아무래도 바빠서 사진 올리며  작성하기가 시간이 모자랄 것 같아서 오늘

블로그에 먼저

충분히 사진과 함께 내용을 써서

작성하여 올리는 것이랍니다.

TS가드도  모양도 예쁘고 하던데

NEW  TS가드도 정말 모양이 앙증맞고 예쁘네요.

처음에 택배 상자를 열고

가족들과 제품을 보는데 하얀 돌기부분이 두피자극을 강하게 할것 같다고

두피를 강하게 자극하면 안된다고 하더라면서

동생이 그러네요.

그런데 반전~~~~

한 번 버튼 눌러 사용해 보더니

어?

하네요.

두드림이 아주 기분좋은 자극이라고....

그리고 돌기가 딱딱한 플라스틱이 아니라 실리콘으로 되어 있어서

부드럽고  자극은 있지만

통증은 없다는 것이지요.

사용할 때 하얀돌기부분이 빨갛게 달아 올라 붉게 보이지요?

이게 진동과 LED 를 동시에 사용하기때문이라고 해요.

진동수가  분당 6500회 라고 하는데

미세한 진동이 기분을 아주 좋게 하는것 같아요.

​사용이 간편해서 공부하면서도 TV를 보면서도 마사지가 가능한

정말 좋으네요.

TV를 볼때는 그냥 앉아서 보기만했는데

두피마사지도 하면서 보니 TV보는 자세도 좀 나아진것 같아요.

방 안에서 찍었는데

돌기부분이 미세한 진동과 함께 붉은 색을 내 뿜지요.

처음에는 이게 원적외선인 줄 알았답니다.

이것(LED) 때문에

두피자극을 하다보면 두피가 따뜻한 열기를 내면서 순환을 하는것 같더라구요.

​

 

또 하나의 NEW TS가드의 특징은

방수라는것인데요.

차별화된 제품인것 같아요.

방수 기능 성적서 까지 취득을 해서

 샴푸 중 거품마사지을 하는게

 가능하네요.

​

이렇게 샴푸하면 피지 ,  각질, 때....

세정과 마사지를 동시에 할수 있을것 같아요.

저는 아직 샴푸하면서는 안해 봤는데

거품이 더 풍성해질것 같아요.

그래서 머리감는 즐거움이 더 생길것 같네요.

샴푸 중 사용한 TS가드는   사용 후

물기를 털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된답니다.

*NEW TS가드의 특장점*

1.고밀도의 탄력있는 실리콘 돌기

2.분당 6500회의 미세한 진동

3.두피를 감싸는 원형디자인

4.한층 강력하고 넓어진 LED범위

5.방수등급 : 6등급 (IP×6)

6.더욱 튼튼해진 본체  바디메탈

우리 고딩 아들도 두피마사지를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컴퓨터를 하면서

머리에는

붉은 빛이 나는 NEW TS가드로 열심히

마사지하더라구요.

온가족 필수품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샴푸하면서도 마사지를 할 수있어 더 즐거운 머리감기가 되고 있어요.

저 빨간 불빛이 호기심을 더 갖게 하고

재미있게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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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에 관한 법률 및 과태료 부과기준

산업자원부에서 "계량에 관한 법률"에 의거 2007년 7월부터 (2007년6월까지 계도기간)

지자체와 공동으로 비법정계량단위 사용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여 과태료를 부과했다고하네요.

단속대상은

* 계량에관한 법률 제5조 1항

           누구든지법정계량단위 외의 단위 (이하 비법정계량단위라한다)를 계량하고 또는

            광고에 사용해서는 안된다.

           다만 연구개발 및 수출 등 대통렬령이 정하는 경우는 그렇지 않다 .

*제 5조 2항 1호

          제 5조 1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비법정계량단위를 계량 또는 광고에 사용하는 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한다.

        단속대상과 범위는 비법정 계량단위 (평,돈,인치,근 등)를 계량 또는 광고에 사용하거나

       (온,오프라인광고포함)법정계량단위와 혼용, 병행표기시에도 단속 적발한다.

아래보면 사용해야하는 단위와 사용금지 단위가 있지요?

평소에 알고 있던 단위가 사용금지된 것도 있는데

잘 알고 사용해야겠어요.

법정계량 단위표기 안내

*평을 ㎡로 쉬운 계산: 곱하기 3.3057           *㎡를 평으로 쉬운 계산 : 곱하기0.3025

    ex)  798평×3.3057=2608.26㎡                         ex) 500㎡×0.0325=151.25평

언젠가부터 대부도 탄도항에 삼치가 들어오기 시작했지요.

지구온난화때문에 수온이 상승해서 그렇다네요.

덕분에 우리는 여름만 되면 삼치를 잡아 구워 벅을 수있게 되었답니다.

물론 마트에서 파는 큰 삼치는 아니고  큰 바다에 사는 큰 삼치들의 새끼라고하지요.

하지만 꽁치만하고거나 꽁치보다 더 크기도하지요.

 지금부터 우리가 어떻게 삼치를 잡는지 보여드릴께요.

일단 미끼가 되는 전어치어를 잡아야 한답니다.

전어가 뭔지 아시지요?

오늘 남편과 남동생은 탄도항에서 아침부터 삼치를 잡으러 갔답니다.

대부도에 살다보니

반찬거리도 잡을 겸해서 자주 낚시를 가는데요.

하루종일 하는게 아니라

오전에 할때도 ,점심먹고 오후에 나갈때도 있지요.

오늘은 학교일 끝내고 저는 버스를 타고 갔지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찾아오는 탄도항을 소개 해 드리고 싶어서

사진을 좀 찍어 왔답니다.

대부도에 있는 버스지요.

123버스....

탄도에서 안산 고잔푸르지오까지 ...

출,퇴근 시간대에는 20분간격, 나머지는 30분간격의 배차시간이지요.

예전에는 안산역까지만 갔지만 지금은 푸르지오까지 노선이 연장되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이 버스를 타고 내리면

무슨 잎사귀인지 아시겠지요?

정류장에서 내려가면서 칡나무가 쭈욱 이어져 있는데

저는  이곳에 올때마다 칡순이나 칡의 연한 잎사귀를 뜯어가 말려서 물을 끓여 먹고 있답니다.

칡꽃도 있는데 향이 엄청 진해서 어지러울 정도지요.

탄도항으로 내려가 보면 해솔길에 대한 안내도가 나오는데요.

걷기 운동하기위해 많은 분들이 배낭을 어깨에 매고 걷는 모습이 자주 보인답니다.

1길에서 6길까지 자세히 안내되어 있으니

아주 좋은 대부도 둘레길 같은 느낌이 흠씬 풍길거에요.

조금 더 내려가니 저 멀리 누에섬이 보이지요.

가는길에 풍력 바람개비도 돌아가고 있구요.

갯벌체험가는 일가족을 만났는데

아이들은 저 앞에먼저가고 어른들은 뒤쪽에 걸어가시는데 아주 즐거운 모습이었답니다.

저도 따라서 반쯤 걸어가다가 사진 몇 장 찍고 돌아왔지요.

걸어가면서 옆의 갯벌을 보니 작은 게들이 바글바글하네요.

체험 오신 분들도 신기해하며 연신 꽃게라고 탄성을 올리는거 있지요.

지금은 물이 빠진상태라 저렇게 갯벌이 나타난거랍니다.

참게,농게 등등 각종 작은 게들이 숨구멍을 만들어 놓고 돌아다니는데

소리가 사그락사그락하며 다니는데

엄청난 많은 게들이 돌아다니다보니 그 소리가 장난이 아니랍니다.

돌아나오니 대부도관광지도가 세워져 있네요.

시화 방조제, 구봉도,유리섬,누에섬,등대섬,민속박물관등....

자세하게 사진과함께 소개 되어 있답니다.

어디를 가나 먹는게 빠지면 안되죠.

탄도항에 오면 어촌게직영수산물 회센타가 있어서 싱싱한 회는 물론 , 바지락이 듬뿍들어간 바지락칼국수를 맛볼 수 있답니다.

휴일이나 주말이 되면 가족단위의 관광객으로 엄청난 인파가 이곳에 들어온답니다.

먹거리 볼거리도 많지만

많은 분들이 낚시하러도 온답니다.

오늘은 금요일이고 평일이라 낚시꾼들이 많지 않지요.

저 분들은 숭어를 잡는 분인데 미끼가 떡밥이랍니다.

아쿠아텍과 찐버거를 잘 반죽하여 숭어 바늘에 뭉쳐서 던져 놓으면

참숭어 , 뻘숭어(언지)가 올라오는데

그 자리에서 회를 쳐서 먹기도 한답니다.

어떤 분들은 캠핑카로 꾸며 며칠씩 게시다가 가시기도 하지요.

오늘 저희가족이 잡은 삼치랍니다.

오늘은 다른날에 비해 엄청 씨알이 굵은 게 올라왔는데

너무 커서 바늘이 끊어지는 일도 많았답니다.

결국 남편이 건져올렸는데

가운데 보이는 저 삼치가 가장 크며 바늘을 끊어먹었던 주인공이랍니다.

제일 크다고 잡은 삼치가 보통 크기에 비해 두배나 커지요?

이런 삼치가 7,8년 전에는 없었답니다.

저희가 대부도에 온지 9년째인데

7년전부터 삼치가 탄도항에 들어와서 잡는데

이게 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바다의 수온이 올라가서 생긴  현상이라고하네요.

덕분에 저희는 여름이되면 삼치를 잡아 손질하여 냉동실에 저장해 놓고

겨울에도 삼치구이를 해 먹지요.

탄도항에 오셔서 낚시도하고 관광도 하시려면

안산역에 오셔서 123버스 타시고 123종점에 내리면 바로 탄도항이랍니다.

가족들이 함께 오셔서 즐거운 시간 가지시기에 좋을거에요.

그리고 탄도항에서 저 멀리 제부도 바닷길이 보이는데요.

물이 빠지면 차들이 다니는 모습이 보인답니다.

바로 앞에서 보이는데도 거기를 가려면 한참이나 가야되지요.

휴가,피서 탄도항으로 와 보세요.

 오시는길